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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홈페이지 블로그)
블로그는 가게 소식과 손님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글로 꾸준히 올리는 공간으로, 네이버 블로그처럼 플랫폼에 쓰거나 홈페이지 안에 둘 수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큰 상가 게시판에 붙이는 전단, 홈페이지 블로그는 우리 가게 벽에 거는 소식판이에요.
조금 더 자세히
네이버 블로그는 시작이 쉽고 네이버 검색에서 많이 보여요. 대신 글이 네이버 안에 있어서 디자인과 규칙을 마음대로 정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 묻히기 쉬워요.
홈페이지 블로그는 글이 우리 주소에 쌓여서 구글 검색과 AI 답변에 홈페이지 자체의 힘이 돼요. 글을 읽은 손님이 바로 예약 · 문의로 이어지기도 쉬워요.
둘 중 하나만 고를 필요는 없어요. 홈페이지에 원문을 쓰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요약과 홈페이지 링크를 올리는 방식도 많이 써요.
가게 블로그에는 어떤 글을 써야 하나요?
손님이 전화나 DM으로 자주 묻는 질문을 글 한 편씩으로 바꾸는 게 가장 좋아요. 이미 손님이 궁금해한다는 게 확인된 주제라서, 검색하는 사람도 있을 가능성이 커요.
구글은 검색엔진을 위한 글이 아니라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라고 안내해요. 직접 해 본 경험, 가게에서만 아는 기준, 실제 사진이 들어가면 다른 글과 차이가 생겨요.
주제가 떠오르지 않으면 한 주 동안 받은 질문을 메모장에 적어 보세요. 같은 질문이 두 번 이상 나왔다면, 그 질문이 다음 글 제목이에요.
검색으로 찾아오는 글은 대개 구체적인 질문에서 나와요. ‘공방 소개’보다 ‘아이와 함께 하는 도자기 클래스는 몇 살부터 가능할까요?’처럼 상황이 분명한 제목이 손님의 검색어와 더 잘 맞아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 업종 | 오래 읽히는 글 | 소식 글 |
|---|---|---|
| 카페 | ‘원두 고르는 기준과 우리 가게 블렌드 이야기’ | 시즌 메뉴 · 임시 휴무 |
| 미용실 | ‘펌 후 머리 감기, 언제부터 괜찮을까요?’ | 디자이너 합류 · 예약 방식 변경 |
| 공방 | ‘가죽 공예 원데이 클래스, 처음이면 무엇을 만드나요?’ | 이번 달 클래스 일정 |
| 학원 | ‘중학교 내신 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 설명회 · 모집 일정 |
블로그 글 한 편은 어떻게 쓰나요?
질문 하나에 답 하나를 담는다고 생각하면 쓰기 쉬워져요. 글이 길 필요는 없고, 읽은 손님이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알게 되면 충분해요.
사진은 가게에서 직접 찍은 것이 가장 좋아요. 손님 얼굴이나 작업 중인 모습이 나오면 올리기 전에 동의를 받고, 홈페이지 블로그라면 사진마다 대체 텍스트(사진을 볼 수 없을 때 대신 읽어 주는 설명)를 짧게 달아요.
다 쓴 글은 휴대폰으로 한 번 읽어 보세요. 문단이 너무 길거나 사진 설명이 빠진 곳이 바로 눈에 띄고, 손님이 실제로 보는 화면에서 예약 버튼이 잘 보이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글에 가격을 적을 때는 기준 날짜를 함께 남겨요. ‘2026년 10월 기준’처럼 적어 두면 나중에 가격이 바뀌어도 손님이 오해하지 않고, 사장님도 고칠 글을 찾기 쉬워요.
- 01손님이 실제로 한 질문 하나를 골라요. 예: ‘탈색 두 번 해도 괜찮아요?’
- 02제목에 그 질문을 손님이 쓰는 말 그대로 넣어요.
- 03첫 문단에서 답을 먼저 말하고, 이유와 예외는 그 아래에 풀어요.
- 04직접 찍은 사진을 넣고, 사진마다 무엇을 보여 주는지 한 줄 설명을 달아요.
- 05가격 · 소요 시간 · 주의할 점처럼 손님이 결정에 쓰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적어요.
- 06글 끝에 예약 · 문의로 가는 버튼이나 링크를 하나만 분명하게 둬요.
- 07가격이나 내용이 바뀌면 글을 고치고 수정한 날짜를 남겨요.
블로그는 얼마나 자주 올려야 하나요?
정해진 정답 횟수는 없어요. 몇 달 몰아서 쓰고 멈추는 것보다, 사장님이 지킬 수 있는 속도로 꾸준히 쓰는 쪽이 오래 남아요.
모든 글을 새로 쓸 필요도 없어요. 시즌 메뉴 · 일정처럼 금방 지나가는 소식 글과, 1년 뒤에도 읽힐 질문형 글을 나눠서 생각하면 부담이 줄어요. 질문형 글은 한 번 써 두고 내용을 손보며 계속 살릴 수 있어요.
바쁜 달에는 새 글 대신 예전 글의 가격 · 사진 · 일정을 고치는 것도 좋은 관리예요. 오래된 정보가 남아 있는 글은 손님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요.
쓸 주제를 한 달 치 미리 정해 두면 부담이 훨씬 줄어요. 첫 주는 자주 묻는 질문, 둘째 주는 작업 과정, 셋째 주는 동의를 받은 손님 사례처럼 틀을 정해 두면 매번 주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체험단이나 협찬 블로그 후기는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블로거에게 무료 서비스 · 원고료 같은 대가를 주고 받은 후기라면, 그 사실을 글에 분명히 밝히도록 해야 해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 · 보증 심사지침은 경제적 대가가 있는 후기를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가게가 체험단을 모집할 때는 표시 방법을 미리 안내하고, 사장님이 원하는 표현만 쓰라고 강요하지 않는 게 좋아요. 솔직한 후기라야 읽는 사람에게도 믿음을 줘요.
사장님이 직접 쓰는 가게 블로그 글은 가게가 쓴 글이라는 게 분명하니 따로 표시할 일은 적어요. 다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손님 후기처럼 꾸미는 글은 쓰지 않아요.
체험단 후기를 홈페이지에 옮겨 올 때도 대가를 받은 후기라는 표시를 함께 남겨요. 원래 글의 표시를 빼고 옮기면 손님이 순수한 후기로 오해할 수 있어요.
블로그 글쓰기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검색에 걸리게 하려는 마음에 같은 키워드를 문장마다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요. 읽기 불편한 글은 손님이 금방 나가고, 검색엔진도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더 높이 봐요.
반대로 너무 짧은 글도 아쉬워요. 사진 몇 장에 ‘많이 찾아 주세요’ 한 줄만 있는 글은 손님 질문에 답하지 못해서, 검색에서도 손님에게서도 오래 남기 어려워요.
다른 가게를 깎아내리는 표현도 피해요. 비교가 필요하면 우리 가게의 기준과 방식만 설명하는 편이 손님에게 더 큰 믿음을 줘요.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도 조심해요. ‘한 번에 효과 보장’ 같은 문장은 과장 광고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사실과 경험을 담담하게 적는 편이 안전해요.
-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이나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가져오기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AI로 만든 초안을 확인 없이 그대로 올려 가게 이야기가 하나도 없는 글 만들기
- 가격 · 영업시간이 바뀐 뒤에도 예전 글을 고치지 않기
- 글 끝에 다음 행동(예약 · 문의) 안내가 없어 읽고 끝나 버리기
- 모든 글을 남의 플랫폼에만 쌓아 두고 홈페이지에는 원문을 남기지 않기
블로그 글의 효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어디에 쓴 글이냐에 따라 보는 도구가 달라요.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 통계에서 조회수와 유입 검색어를 보고, 홈페이지 블로그는 GA4와 서치 콘솔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 방문과 검색 노출을 봐요.
조회수보다 중요한 건 글을 읽은 뒤 예약 · 문의로 넘어갔는지예요. 네이버 블로그 글에서 홈페이지로 거는 링크에 UTM을 붙여 두면, 어떤 글이 실제 예약으로 이어졌는지 GA4에서 구분할 수 있어요.
반응이 좋은 주제는 비슷한 질문으로 넓혀 가면 돼요. 공방의 ‘선물용 클래스’ 글이 꾸준히 읽힌다면, 기념일별 선물 클래스처럼 이어지는 질문을 다룬 글을 더 써 볼 수 있어요.
숫자를 볼 때는 한 글의 하루 조회수보다 몇 달 동안 꾸준히 읽히는지를 봐요. 오래 읽히는 글이 쌓일수록 블로그가 손님을 데려오는 힘도 커져요.
예를 들면
- 필라테스: '산후 필라테스, 언제부터 해도 될까요?' 글을 홈페이지 블로그에 쓰고, 끝에 체험 수업 예약 버튼을 둬요.
- 카페: 신메뉴 소식은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원두 이야기 같은 오래 남을 글은 홈페이지에 써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한 달에 몇 편 쓸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정했는지
- 손님이 실제로 묻는 질문을 글 주제로 골랐는지
- 글 끝에 예약 · 문의 버튼이나 링크가 있는지
우리 가게엔?
검색으로 손님을 꾸준히 모으고 싶고, 글로 알릴 이야기가 있는 가게라면 좋아요.
이시모에서는
기능 맞춤 홈페이지의 브랜드 · 커뮤니티 · 콘텐츠형에는 블로그가 기본으로 들어 있고, 다른 유형이나 랜딩 홈페이지에는 '블로그' 옵션으로 더할 수 있어요. 글쓰기가 부담되면 '유지관리 + 검색 · AI 성장'에서 검색 콘텐츠를 매달 2건 써 드려요.
유지관리 + 검색 · AI 성장자주 묻는 질문
참고한 자료
마지막으로 고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