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AI 노출Keyword · 검색어
키워드
키워드는 손님이 검색창에 실제로 치는 단어예요. (예: '성수동 브런치', '강남 필라테스 1:1')
손님이 가게를 찾을 때 길에서 묻는 말 그대로예요.
조금 더 자세히
우리가 쓰고 싶은 말보다 손님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을 페이지 제목 · 글에 넣어야 해요. 사장님은 '두피 스케일링'이라 해도 손님은 '두피 관리'로 찾을 수 있어요.
가게 이름 + 지역 + 업종 조합이 가장 기본이에요. 여기에 '주차', '예약', '가격'처럼 손님이 붙여 치는 말을 더해 봐요.
한 페이지에는 하나의 주제를 맡겨요. 한 페이지에 모든 키워드를 몰아넣으면 어느 검색어에도 힘이 실리지 않아요.
키워드는 어떻게 고르나요?
키워드는 검색하는 사람 수, 경쟁 정도, 검색한 사람의 목적 세 가지를 함께 보고 골라요. 셋 중 하나만 보면 찾는 사람은 많아도 손님이 안 오거나, 경쟁이 없어도 아무도 찾지 않는 말을 고르기 쉬워요.
작은 가게는 ‘지역 + 업종 + 조건’ 조합이 가장 현실적이에요. ‘파스타’보다 ‘망원동 파스타’, 그보다 ‘망원동 파스타 단체 예약’이 경쟁은 덜하고 손님 마음은 더 분명해요.
고른 키워드는 실제로 검색해 보는 게 좋아요. 위쪽에 블로그 후기만 가득한지, 가게 홈페이지가 보이는지에 따라 홈페이지로 노릴 말인지 판단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페이지 수만큼만 고르면 충분해요. 페이지가 6개라면 키워드도 6개, 페이지마다 하나씩 맡기는 것에서 시작해 블로그 글로 넓혀 가요.
검색 의도는 키워드 고를 때 왜 중요한가요?
검색 의도는 손님이 그 검색어로 무엇을 하려는지예요. 같은 업종이라도 ‘알아보는 중’인 손님과 ‘오늘 예약하려는’ 손님은 다른 말을 치고, 다른 페이지를 원해요.
의도에 맞는 페이지를 연결해야 검색엔진도 손님도 만족해요. 예약하려는 손님에게 긴 정보 글을 보여 주거나, 알아보는 손님에게 예약 버튼만 있는 페이지를 보여 주면 금방 나가요.
검색 의도는 실제 검색 결과를 보면 짐작할 수 있어요. 위쪽에 블로그 정보 글이 많으면 정보형, 지도와 가게 목록이 먼저 나오면 방문형 검색어일 가능성이 커요.
네이버 검색은 블로그 · 카페 글이 위쪽을 많이 차지해서, 홈페이지 하나로 모든 키워드를 노리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럴 땐 홈페이지는 가게 이름 · 예약 · 가격 검색을 맡고, 정보형 키워드는 블로그 글이 맡도록 역할을 나눠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 의도 | 검색어 예시 | 어울리는 페이지 |
|---|---|---|
| 정보를 알고 싶어요 | ‘다운펌 유지 기간’, ‘매직 셋팅펌 차이’ | 블로그 글 · 자주 묻는 질문 |
| 비교하고 있어요 | ‘연남동 남자 펌 가격’, ‘홍대 미용실 추천’ | 가격 안내 · 디자이너 소개 |
| 바로 가고 싶어요 | ‘연남동 미용실 예약’, ‘연남동 미용실 일요일’ | 예약 · 위치 · 영업시간 페이지 |
| 이미 알고 찾아요 | ‘하늘헤어’, ‘하늘헤어 연남’ | 첫 페이지 |
네이버와 구글에서 키워드는 어떻게 조사하나요?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도구가 여럿 있어요. 검색량이 숫자로 나오는 도구는 광고 계정이 있어야 쓸 수 있고, 나머지는 검색창과 서치 콘솔 · 서치어드바이저만 있으면 돼요.
도구가 보여 주는 검색량은 추정치예요. 숫자 자체보다 ‘어느 쪽 표현을 더 많이 쓰나’를 비교하는 용도로 보면 충분해요.
공개 전이라 검색 기록이 없을 땐 경쟁 가게 홈페이지의 페이지 제목을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그대로 따라 쓰기보다, 우리 가게만의 조건을 더해 차별점을 만드는 데 써요.
- 01손님이 전화 · DM · 리뷰에서 쓴 표현을 그대로 20개쯤 적어요.
- 02네이버 · 구글 검색창에 하나씩 쳐 보고 자동완성과 연관 검색어를 옮겨 적어요.
- 03네이버 검색광고의 키워드 도구에서 월간 검색수를 비교해요. 검색광고 계정이 있어야 써요.
- 04구글 광고의 키워드 플래너로 구글 쪽 검색량을 봐요. 구글 광고 계정 설정을 마쳐야 쓸 수 있어요.
- 05공개 후에는 서치 콘솔 실적 보고서의 검색어 탭과 서치어드바이저의 검색 키워드 TOP 30에서 실제로 들어온 말을 확인해요.
- 06모은 키워드를 페이지별로 나눠 ‘이 페이지는 이 말’ 표를 만들어요.
키워드는 페이지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
키워드는 페이지 제목, 화면 맨 위 큰 제목, 첫 문단, 소제목, 사진 설명(alt)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면 충분해요. 검색엔진은 이 자리들을 보고 페이지 주제를 판단해요.
같은 말을 그대로 반복할 필요는 없어요. 구글은 ‘샤퀴테리’와 ‘치즈 보드’처럼 손님마다 다른 말로 찾아도 언어를 맞춰 보고 관련 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원데이 클래스’ 페이지에 ‘하루 체험 수업’ 같은 표현을 섞어 쓰면 읽기도 편해져요.
메타 키워드 태그에 단어를 채우는 건 효과가 없어요. 구글은 이 태그를 검색에 쓰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어요.
- 페이지 제목: ‘커플 반지 원데이 클래스 | 성수 공방 오브’
- 화면 큰 제목(h1): ‘커플 반지 원데이 클래스’
- 첫 문단: ‘성수동 공방 오브의 커플 반지 클래스는 두 분이 2시간 동안 은반지를 직접 만들어요.’
- 사진 설명(alt): ‘은반지 안쪽에 이니셜을 새기는 모습’
- 페이지 주소: /class/couple-ring
같은 키워드를 여러 페이지에 쓰면 어떻게 되나요?
같은 키워드를 여러 페이지가 나눠 노리면 검색엔진이 어느 페이지를 보여 줄지 정하기 어려워져요. 구글은 비슷한 페이지를 한 묶음으로 보고 그중 대표 페이지 하나를 골라 보여 주는 방식이라, 우리가 원하지 않는 페이지가 뽑힐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필라테스 스튜디오가 ‘역삼 필라테스 가격’ 블로그 글 세 개와 가격 페이지를 따로 두면 힘이 흩어져요. 이럴 땐 가격 페이지 하나를 충실하게 만들고, 블로그 글은 ‘산전 필라테스 주의할 점’처럼 다른 질문을 맡기는 게 좋아요.
이미 겹치는 페이지가 있다면 내용을 하나로 합치고, 남는 주소는 합친 페이지로 넘어가게(리디렉션) 설정해요. 어느 쪽을 남길지는 서치 콘솔에서 클릭이 더 많은 페이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돼요.
키워드 작업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가장 위험한 실수는 키워드를 억지로 채우는 거예요. 구글 스팸 정책은 순위를 노리고 도시 · 지역 이름을 줄줄이 나열하거나, 같은 말을 부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해요. 네이버도 제목 · 설명에 같은 키워드를 2회 이상 반복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반대로 너무 조심해서 업계 용어만 쓰는 것도 문제예요. 사장님에게 익숙한 말과 손님이 검색창에 치는 말은 다를 때가 많아요.
키워드는 한 번 정하고 끝나는 목록도 아니에요. 3개월에 한 번쯤 서치 콘솔 검색어를 보며 손님이 실제로 쓰는 말이 바뀌었는지 확인하고 페이지별 표를 고쳐요.
- 검색량이 가장 큰 말 하나만 노리고, 우리 가게가 이길 수 있는지 확인하지 않기
- 업종 전문 용어만 쓰고 손님이 쓰는 쉬운 말은 빼기
- 페이지 하단에 ‘강남미용실 역삼미용실 선릉미용실’ 같은 단어 묶음 붙이기
- 한 번 정한 키워드를 계절 · 메뉴가 바뀌어도 그대로 두기
예를 들면
- 필라테스: '역삼 필라테스'는 첫 페이지에, '산전 필라테스'는 해당 수업 페이지에 맡겨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손님이 전화로 묻는 표현을 적어 봤는지
- 페이지마다 맡은 키워드가 하나씩 정해졌는지
- 같은 키워드를 억지로 반복하지 않았는지
우리 가게엔?
검색으로 손님을 모으고 싶다면 필요해요.
이시모에서는
'SEO · GEO 집중 세팅' 옵션에서 키워드를 조사해 페이지마다 맞춰 드려요. 순위 추적은 '유지관리 + 검색 · AI 성장'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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