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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마케팅 · UTM 파라미터 · 유입 경로 꼬리표

UTM

UTM은 링크 끝에 붙이는 꼬리표로, 손님이 인스타그램 · 문자 · 광고 중 어디서 눌러 들어왔는지 분석 도구가 구분하게 해 줘요.

전단지마다 다른 할인 코드를 적어 두고, 손님이 어떤 전단을 보고 왔는지 세는 것과 같아요.
이 글에서 다루는 것
  1. 1.UTM은 어떻게 만드나요?
  2. 2.UTM 값은 어떻게 정하면 좋나요?
  3. 3.전단지나 QR 코드에도 UTM을 쓸 수 있나요?
  4. 4.UTM으로 들어온 손님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5. 5.UTM 기록표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6. 6.UTM을 쓸 때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조금 더 자세히

주소 뒤에 '?utm_source=instagram&utm_medium=profile&utm_campaign=spring' 같은 글자를 붙여요. 손님 화면에는 그대로 같은 페이지가 열려요.

source는 어디(인스타그램 · 네이버 · 문자), medium은 어떤 방식(프로필 · 광고 · 메시지), campaign은 어떤 행사(봄 이벤트)를 적어요.

구글은 UTM 주소를 만들어 주는 무료 도구(Campaign URL Builder)를 제공해요. 홈페이지 안 메뉴 링크에는 UTM을 붙이지 않아요. 붙이면 들어온 경로 기록이 엉켜요.

UTM은 어떻게 만드나요?

구글이 무료로 제공하는 Campaign URL Builder에 주소와 값 몇 개를 넣으면 UTM이 붙은 주소가 만들어져요. 직접 손으로 써도 되지만, 도구를 쓰면 철자 실수가 줄어요.

도구 화면은 영어지만 칸 이름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값에 한글이나 띄어쓰기를 넣으면 주소가 길고 복잡한 글자로 바뀌니, 영어 소문자와 밑줄로 쓰는 게 편해요.

만든 주소는 반드시 한 번 눌러 봐요. 원래 주소에 이미 ? 뒤로 붙은 값이 있는데 또 ?를 붙이는 식으로 손으로 고치면, 기록이 제대로 남지 않을 수 있어요.

  1. 01손님을 보낼 페이지 주소를 정해요. 예: 홈페이지의 예약 페이지.
  2. 02Campaign URL Builder를 열고 Website URL 칸에 그 주소를 넣어요.
  3. 03campaign source(어디서)에 instagram · sms · flyer처럼 출처를 적어요.
  4. 04campaign medium(어떤 방식)에 social · sms · print · cpc처럼 수단을 적어요.
  5. 05campaign name(어떤 행사)에 spring_class처럼 행사 이름을 적어요. 같은 행사에서 링크를 여러 개 쓰면 campaign content로 구분해요.
  6. 06만들어진 주소를 직접 열어 페이지가 제대로 뜨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단축 주소나 QR 코드로 바꿔요.
  7. 07만든 주소와 값을 기록표에 적어, 다음에도 같은 이름을 쓰도록 해요.

UTM 값은 어떻게 정하면 좋나요?

구글은 utm_source · utm_medium · utm_campaign 세 가지를 항상 쓰라고 안내해요. 값은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Instagram과 instagram이 다른 줄로 나뉘니, 모두 소문자로 쓰는 규칙을 정해 두면 좋아요.

GA4는 medium 값을 보고 손님을 검색 · SNS · 광고 같은 채널로 나눠요. 광고에는 cpc처럼 유료임을 알 수 있는 값을, 일반 게시물과 프로필에는 social 같은 값을 쓰면 보고서가 덜 엉켜요.

한 번 정한 값은 바꾸지 않고 계속 쓰는 게 중요해요. 지난달에는 sms, 이번 달에는 text로 쓰면 같은 문자 손님이 두 줄로 나뉘어 비교하기 어려워져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작은 가게의 UTM 값 예시
링크를 거는 곳utm_sourceutm_mediumutm_campaign
인스타그램 프로필instagramsocialprofile
단골 문자smssmsoctober_event
카카오톡 채널 소식kakaomessagenew_menu
매장 전단 QRflyerprintopen_class
인스타그램 광고instagramcpctrial_lesson

전단지나 QR 코드에도 UTM을 쓸 수 있나요?

네,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더 쓸모 있어요. 종이 전단은 몇 명이 보고 들어왔는지 알기 어려운데, QR 코드 안의 주소에 UTM을 붙이면 그 전단을 보고 들어온 방문을 따로 셀 수 있어요.

학원이 아파트 게시판 전단과 설명회 안내지에 각각 다른 campaign 값을 붙이면, 어느 쪽에서 상담 신청이 더 왔는지 비교할 수 있어요. 카페가 테이블 QR과 포장 봉투 스티커 QR을 나누는 것도 같은 방식이에요.

QR을 인쇄하기 전에는 꼭 폰으로 찍어 열어 봐요. 인쇄한 뒤에는 주소를 고칠 수 없으니, 오래 쓸 전단이라면 나중에 도착 페이지를 바꿀 수 있는 우리 홈페이지 주소로 연결하는 게 안전해요.

같은 전단을 여러 동네에 나눠 돌린다면 utm_content 값으로 지역을 나눌 수도 있어요. content를 mangwon, hapjeong처럼 다르게 주면 어느 동네 전단의 반응이 좋았는지 비교할 수 있어요.

UTM으로 들어온 손님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GA4의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세션 소스/매체’나 ‘세션 캠페인’을 기준으로 보면 UTM 값별로 방문이 나뉘어 보여요. 메뉴 이름과 위치는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어요.

같은 표에서 키 이벤트 숫자를 함께 보면, 방문은 적어도 예약이 많은 경로를 찾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단골 문자로 온 방문은 인스타그램보다 적어도 예약 비율이 훨씬 높을 수 있어요.

값을 잘못 넣은 링크가 있으면 보고서에 이상한 이름이 따로 나와요. 한 달에 한 번 목록을 훑어보고, 기록표와 다른 이름이 보이면 그 링크를 찾아 고쳐요.

UTM 결과는 링크를 보낸 직후보다 한두 주 지난 뒤에 보는 게 좋아요. 문자나 전단을 받은 손님이 바로 들어오지 않고 며칠 뒤에 찾아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에요.

UTM 기록표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링크를 만들 때마다 한 줄씩 적는 간단한 표면 충분해요. 날짜 · 링크를 건 곳 · 도착 페이지 · source · medium · campaign · 완성된 주소를 칸으로 두면 돼요.

표 맨 위에는 이름 규칙을 적어 둬요. ‘모두 소문자’, ‘띄어쓰기 대신 밑줄’, ‘행사 이름은 월_내용’처럼 정해 두면 직원이 링크를 만들어도 같은 규칙이 지켜져요.

표가 있으면 몇 달 뒤 보고서에 낯선 이름이 나와도 어디에 건 링크인지 바로 찾을 수 있어요. 공방이 계절마다 클래스 모집을 반복한다면, 지난 시즌 어느 채널에서 신청이 많았는지 표와 보고서를 맞춰 보며 다음 홍보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표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처럼 함께 볼 수 있는 곳에 두면 좋아요. 직원이나 제작사가 링크를 만들 때도 같은 표를 보고 이름을 고르면 규칙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UTM을 쓸 때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규칙 없이 그때그때 이름을 붙이는 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 insta · instagram · Instagram이 섞이면 같은 인스타그램 손님이 세 줄로 흩어져 합계를 알기 어려워요.

UTM은 손님을 따라다니는 장치가 아니라 들어온 경로를 표시하는 꼬리표예요. 손님이 그 링크를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공유하면 그 사람도 같은 경로로 기록되니, 숫자는 대략적인 흐름으로 봐요.

광고 플랫폼에는 UTM을 넣는 칸이나 자동으로 붙여 주는 기능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어요. 광고를 시작할 때 그 플랫폼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직접 붙일지 정해요.

단축 주소를 쓸 때는 열었을 때 원래의 UTM 주소로 제대로 이어지는지 꼭 확인해요. 단축 과정에서 꼬리표가 빠지면 그 링크로 온 손님은 출처 없이 기록돼요.

  • 대문자와 소문자, 띄어쓰기와 밑줄을 섞어 쓰기
  • 홈페이지 첫 화면 배너에서 이벤트 페이지로 가는 링크처럼 사이트 안 링크에 UTM 붙이기
  • 전화번호 · 이름처럼 손님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UTM 값에 넣기
  • 구글 광고처럼 자동 태깅 기능이 있는 광고에 수동 UTM을 겹쳐 붙여 값이 엉키기
  • 기록표 없이 링크를 만들어, 몇 달 뒤 어떤 링크가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리기

예를 들면

  • 미용실이 단골 문자에는 utm_source=sms,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utm_source=instagram을 붙여, 어느 쪽에서 예약이 더 오는지 봐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SNS 프로필 · 광고 · 문자 링크에 UTM을 붙였는지
  • 이름 규칙(소문자 · 같은 철자)을 정해 두었는지
  • 홈페이지 안 링크에는 붙이지 않았는지

우리 가게엔?

SNS · 문자 · 광고 등 여러 곳에 링크를 뿌린다면 꼭 써 보세요.

이시모에서는

분석 도구를 연결할 때 SNS · 광고용 UTM 규칙도 미팅에서 함께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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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참고한 자료

  • 애널리틱스 고객센터 · URL 작성 도구: 맞춤 URL을 사용한 캠페인 데이터 수집
  • Google Analytics · Campaign URL Builder (캠페인 URL 작성 도구)

마지막으로 고친 날 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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