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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 Landing Page · 원페이지

랜딩 페이지

랜딩 페이지는 광고나 링크를 눌렀을 때 처음 도착하는,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한 한 장짜리 페이지예요.

가게 앞에 세워 두는 이벤트 입간판 같아요. 한 가지 이야기만 크게 해요.
이 글에서 다루는 것
  1. 1.랜딩 페이지와 홈페이지는 뭐가 다른가요?
  2. 2.랜딩 페이지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3. 3.광고 문구와 랜딩 페이지는 왜 맞아야 하나요?
  4. 4.랜딩 페이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5. 5.랜딩 페이지 성과는 어떻게 보나요?
  6. 6.랜딩 페이지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조금 더 자세히

이벤트 · 신메뉴 · 광고처럼 '이것 하나'를 알리고 바로 예약 · 문의로 이어지게 할 때 써요.

목적이 하나라서 버튼도 하나로 모으는 게 좋아요. 메뉴 링크가 많으면 손님이 다른 곳으로 새기 쉬워요.

가게 전체를 소개하려면 여러 페이지로 된 홈페이지가 검색에 더 유리해요. 페이지마다 다른 검색어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랜딩 페이지와 홈페이지는 뭐가 다른가요?

랜딩 페이지는 한 가지 행동을 받아 내려고 만든 페이지이고, 홈페이지는 가게 전체를 소개하는 여러 페이지의 묶음이에요. 랜딩 페이지는 광고 · 문자 · SNS 링크를 눌러 들어온 손님을 바로 예약이나 문의로 이끄는 데 집중해요.

그래서 같은 가게라도 두 페이지가 담는 내용과 길이가 달라요. 홈페이지 메인은 여러 길을 열어 두고, 랜딩 페이지는 길을 하나로 좁혀요.

랜딩 페이지를 홈페이지와 완전히 따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기존 홈페이지 주소 아래에 이벤트 페이지를 하나 더 두고 메뉴에서는 빼 두면, 광고로 들어온 손님에게만 보여 주는 랜딩 페이지로 쓸 수 있어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랜딩 페이지 · 홈페이지 메인 · 서비스 상세 페이지 비교
구분목적손님이 오는 길버튼 · 링크수명
랜딩 페이지한 가지 행동 (예약 · 신청)광고 · 문자 · SNS 링크한 가지로 모음이벤트 기간 동안
홈페이지 메인가게 전체 소개검색 · 지도 · 직접 입력여러 메뉴로 안내오래 유지
서비스 상세 페이지메뉴 · 시술 하나를 자세히검색 · 메인에서 이동예약 + 관련 메뉴오래 유지

랜딩 페이지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랜딩 페이지는 손님이 ‘무엇을 · 왜 · 어떻게’를 차례로 확인하고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담아요. 내리지 않고 처음 보이는 첫 화면에 핵심 제안과 버튼이 함께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공방의 원데이 클래스 모집이라면, 첫 화면에 ‘어떤 클래스를 · 언제 · 얼마에’를 보여 주고, 아래로 완성 작품 사진과 수강 후기, 준비물과 주차 안내, 신청 버튼을 다시 한 번 두는 식이에요.

길이는 제안의 무게에 맞춰요. 할인 쿠폰처럼 바로 결정할 수 있는 제안은 짧을수록 좋고, 수강료가 높은 정규 과정이나 단체 대관처럼 고민이 필요한 제안은 사진 · 후기 · 질문을 넉넉히 담아야 손님이 안심하고 신청해요.

  • 첫 화면: 한 문장 제안 + 기간 · 가격 + 행동 버튼
  • 누구에게 맞는지: ‘처음 오시는 분’, ‘직장인 저녁반’처럼 대상
  • 믿을 근거: 실제 사진, 후기, 진행 횟수처럼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조건: 인원 · 예약 마감 · 취소 규정 · 위치
  • 자주 묻는 질문 몇 개
  • 페이지 끝에 같은 버튼 한 번 더

광고 문구와 랜딩 페이지는 왜 맞아야 하나요?

손님은 광고에서 본 말을 페이지에서 바로 다시 확인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에요. 광고에는 ‘첫 방문 펌 할인’이라고 했는데 누르니 홈페이지 메인이 뜨면, 손님은 이벤트를 찾다가 나가 버려요.

광고 플랫폼도 이 부분을 봐요. 구글 애즈는 랜딩 페이지 경험, 즉 내용이 광고와 얼마나 맞고 유용한지, 찾아보기 쉬운지를 키워드 품질평가점수를 정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로 설명해요.

광고를 여러 개 돌린다면 광고마다 맞는 랜딩 페이지를 두는 편이 좋아요. 링크에 UTM 꼬리표를 붙여 두면, 어느 광고로 들어온 손님이 실제로 예약했는지 분석 도구에서 나눠 볼 수 있어요.

광고뿐 아니라 문자나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 보내는 링크도 마찬가지예요. ‘이번 주 토요일 원데이 클래스 남은 자리 3석’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면, 링크를 눌렀을 때 바로 그 클래스 신청 화면이 나와야 해요.

랜딩 페이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랜딩 페이지는 디자인보다 ‘목표와 손님’을 먼저 정하고 만들어요. 순서대로 정리하면 업체와 이야기할 때도 훨씬 빨라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 핵심만 담아 빨리 열고 반응을 보며 고치는 편이 좋아요. 랜딩 페이지는 광고 기간에 맞춰 쓰는 경우가 많아서, 제작에 시간을 너무 오래 쓰면 정작 알릴 시기를 놓칠 수 있어요.

  1. 01목표 행동을 하나로 정해요. (예약 · 전화 · 신청서 · 카카오톡 문의 가운데 하나)
  2. 02이 페이지에 올 손님 한 명을 떠올려요. (예: 퇴근길 근처 직장인, 첫 방문 손님)
  3. 03광고나 링크 문구와 같은 말로 첫 화면 문장을 써요.
  4. 04사진 · 후기 · 조건 · 질문 순서로 내용을 모아요.
  5. 05폰 화면 기준으로 배치하고, 버튼이 엄지로 바로 눌리는지 확인해요.
  6. 06광고 · SNS별로 UTM을 붙인 링크를 만들어요.
  7. 071~2주 뒤 방문 수와 예약 수를 보고 첫 화면 문장이나 버튼 문구를 고쳐요.

랜딩 페이지 성과는 어떻게 보나요?

랜딩 페이지 성과는 ‘들어온 사람 가운데 몇 명이 목표 행동을 했는지’로 봐요. 이 비율을 전환율이라고 하고, 방문 수가 많아도 예약이 없다면 페이지나 광고 어딘가가 손님 기대와 어긋나 있다는 뜻이에요.

계산은 간단해요. 예를 들어 한 주 동안 200명이 들어와 6명이 예약했다면 전환율은 3%예요. 이 숫자를 광고별, 기간별로 비교하면 어느 광고가 실제 손님을 데려오는지 보여요.

고칠 때는 한 번에 하나씩만 바꿔 보세요. 첫 화면 문장과 사진, 버튼 문구를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좋아졌는지 알 수 없어요. 방문 수가 적은 작은 가게라면 며칠 만에 판단하지 말고, 적어도 1~2주는 지켜본 뒤 비교하는 편이 정확해요.

전화나 카카오톡 문의처럼 페이지 밖으로 이어지는 행동은 그냥 두면 셀 수 없어요. 전화 버튼과 문의 버튼을 누른 횟수를 분석 도구에 기록하도록 설정해 달라고 하면, 예약 폼이 없는 가게도 성과를 숫자로 볼 수 있어요.

랜딩 페이지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실수는 페이지 전체를 큰 이미지 한 장으로 만드는 거예요. 폰에서는 글씨가 작아 읽기 어렵고, 버튼을 따로 누를 수 없고, 검색엔진과 화면 읽기 프로그램도 내용을 거의 알아보지 못해요.

신청서 칸이 너무 많은 것도 흔한 실수예요. 처음에는 이름과 연락처처럼 꼭 필요한 것만 받고, 나머지는 연락할 때 물어보는 편이 신청이 잘 들어와요.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받는다면 무엇을 왜, 얼마나 보관하는지 안내도 함께 둬야 해요.

광고를 돌리는 동안에는 페이지를 직접 자주 열어 보세요. 신청서가 고장 나거나 예약 링크가 바뀌었는데 모르고 광고비만 쓰는 일이 생각보다 흔해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폰으로 들어가 버튼을 끝까지 눌러 보는 습관이 좋아요.

  • 버튼이 여러 종류라 손님이 무엇을 눌러야 할지 헷갈림
  • 광고 문구와 첫 화면 문장이 다름
  • 이벤트가 끝났는데 마감 안내 없이 그대로 둠
  • 어느 광고에서 왔는지 셀 수 없게 링크를 그냥 붙임

예를 들면

  • 미용실 '첫 방문 펌 이벤트' 인스타그램 광고를 누르면, 이벤트 내용과 예약 버튼만 있는 페이지로 와요.
  • 공방의 연말 단체 클래스 모집 페이지: 일정 · 인원 · 가격 · 신청 버튼만 담아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이 페이지의 목표 행동이 하나로 정해졌는지 (예약 · 문의 · 전화)
  • 첫 화면에서 무엇을 · 언제까지 · 얼마인지 보이는지
  • 광고 주소에 UTM을 붙여 어디서 왔는지 셀 수 있는지

우리 가게엔?

광고를 돌리거나 특정 이벤트를 알릴 때 필요해요.

이시모에서는

이시모의 '랜딩 홈페이지'가 이 방식이에요(스크롤형 한 페이지). 이미 홈페이지가 있다면 '페이지 추가' 옵션으로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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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참고한 자료

  • Google Ads 고객센터 · 방문 페이지(랜딩 페이지)
  • Google 애널리틱스 고객센터 · 맞춤 URL로 캠페인 데이터 수집

마지막으로 고친 날 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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