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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 GEO5분
네이버와 구글, 뭐가 다른가요?
같은 홈페이지인데 네이버에는 안 나오고 구글에는 나오는 이유. 두 검색엔진이 보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한국 가게 홈페이지는 네이버와 구글 둘 다 신경 써야 해요. 손님 대부분이 네이버로 검색하지만, AI 답변과 지도 앱, 해외 손님은 구글 쪽 데이터에 기대요. 문제는 둘이 보는 기준이 꽤 다르다는 거예요.
네이버는 '자기 안의 콘텐츠'를 먼저 보여 줘요
네이버 검색 결과는 플레이스, 블로그, 카페, 지식인 같은 네이버 서비스가 위를 차지해요. 외부 홈페이지는 '웹사이트' 영역에 따로 나오고, 그마저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해야 제대로 수집돼요. 등록 없이 공개만 하면 몇 달이 지나도 안 보이는 경우가 흔해요.
-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 등록 + 소유 확인
- 사이트맵(sitemap.xml)과 RSS 제출
-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와 홈페이지의 상호 · 주소 · 전화번호를 똑같이
- 홈페이지 안에 '소식' 페이지를 두고 꾸준히 갱신
구글은 '페이지 자체의 품질'을 봐요
구글은 외부 홈페이지를 차별하지 않아요. 대신 페이지가 빠른지, 폰에서 잘 보이는지, 제목과 설명이 내용과 맞는지, 구조화 데이터가 있는지를 꼼꼼히 봐요. 특히 업체 정보를 구조화 데이터로 넣어 두면 구글이 영업시간 같은 정보를 정확히 읽어 가요.
- 서치 콘솔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
- 페이지마다 다른 제목 · 설명
- 업체(LocalBusiness) · FAQ 구조화 데이터
- 코어 웹 바이탈(속도 · 안정성) 점수 관리
-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과 홈페이지 정보 일치
그래서 둘 다 하려면
다행히 겹치는 부분이 커요. 글자로 적힌 정확한 정보, 페이지별 제목, 사이트맵, 빠른 속도는 양쪽 모두에 도움이 돼요. 거기에 네이버는 '등록과 꾸준한 소식', 구글은 '구조화 데이터와 속도'를 하나씩 더 챙기면 돼요. 이시모는 네이버 · 구글 등록, 사이트맵, 구조화 데이터, 빠른 첫 화면을 모든 홈페이지에 기본으로 넣어요.
네이버에 안 나온다고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어요. 대부분은 등록이 안 됐거나 사이트맵이 없는 경우예요. 먼저 서치어드바이저부터 확인해 보세요.